[연예팀] ‘나는 몸신이다’가 체간근을 집중 조명한다.
금일(10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살 안 찌는 비결 ‘체간근 다이어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몸신 가족들의 체간근은 어떤지 알아보는 검사가 진행된다. 몸의 각 부위 자세를 측정 후 기준이 되는 중심선과의 각도가 0도일 때가 체간근이 가장 건강한 상태. 모델 신재이의 측정 결과는 거의 모든 부분의 각도가 0도로 나온다.
한 달 전 인생 최대 몸무게를 찍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게스트 강유미는 하루 6분, 4단계 체간근 다이어트 진행 후의 허리 둘레 변화를 공개한다.
‘체간근 다이어트’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금일(10일) 오후 9시 50분 방송.(사진제공: 채널A)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