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2018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코리아 토너먼트’ 예선이 4월9일 서울 신사역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예선 과정 결과 3월1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서류전형 심사를 거친 후 총 16인의 후보자가 선발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주최사인 퍼스트국제재단의 김요셉 의장과 주관사 퍼스트파운데이션 컴퍼니 박서준 대표이사, 한중 콘텐츠 제작자 협회 이선영 사무총장, 스튜디오 영웅 박선영 대표이사, 아오란코리아의 배환수 대표, 알안씨바이오 남기철 상무이사, 빛나는MC 박민주 대표, 엑터스 스튜디오 고형종 원장이 자리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한편 ‘2018 아시아 왕홍 슈퍼챌린지’ 코리아 토너먼트는 퍼스트국제재단이 주최하고 퍼스트파운데이션 컴퍼니, LBMASTAR,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비앤티월드가 후원한다. (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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