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기자] 아이가 만지고 먹는 음식까지 신경 쓸 수밖에 없는 요즘. 그렇기 때문에 착한 성분을 찾고, 안전 식품을 선호하게 된다. 하지만 엄마와 아이가 사용하거나 먹는 음식은 반드시 구분해야 할까. 엄마 아이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안심템’을 살펴보자.
아이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간식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치킨이지만 사실 두꺼운 튀김옷과 튀김 옷 속 높은 나트륨 때문에 아이들에게 맘 놓고 주기엔 살짝 걱정이 된다.
WHY 굽네치킨?
100% 국내산 신선계육만을 사용해 조리한 치킨으로 주 6일 배송 시스템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HACCP 인증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제조 시설에서 생산하며 원료관리부터 도계, 가공, 양념까지 철저하게 품질을 관리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사용하는 화장품
피부에 직접 닿고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 그렇기에 소비자들은 더욱더 성분에 주목할 수밖에 없고, 툭하 연약한 피부의 아이들을 위해 꼼꼼하게 제품을 고르는 것.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유진이 아이를 키우며 느꼈던 엄마의 바람을 담은 유아 화장품으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넣어 가장 순수함을 담았다. 일명 순한 ‘로희 선크림’의 마일드 선스크린은 백탁현상이 없으며 끈적이지 않아 보송보송한 마무릿감을 자랑해 엄마와 아이 모두가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착한 성분은 물론 생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존엄성을 해친다는 동물 실험을 배제한 브랜드다. 더불어 친환경 종이를 사용해 패키지를 만들었으며 좋은 제품과 좋은 습관을 넘어 아이를 향한 사랑이 담긴 브랜드로 세상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라이크아임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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