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서울시 건강지원센터 및 23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1년 내내 서울 시내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결혼 예비교실을 운영한다.
결혼예비교실은 서울시내 25개 구를 4개 권역(동남권, 동북권, 서남권, 서북권)으로 나누어 서울지역 어디서나 연중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결혼에 대한 참의미를 이해하고 결혼생활 적응 훈련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동반자에 대해 진지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함으로써, 가족형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혼예비교실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해당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출처: 서울특별시청)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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