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예비 신부들이 결혼식 당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하며 살을 빼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다이어트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나 마찬가지다.
결혼이 임박해졌을 때 무리하게 굶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얼굴색도 좋지 않다. 결혼식 당일 아름답게 보여야 할 신부가 피곤한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으니 자신의 체질에 맞는 다이어트를 계획하도록 하자.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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