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알레시에서 2011 크리스마스를 맞아 ‘알레산드로 M’이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리미티드 에디션 ‘Merry Boy’를 선보인다.
'알레산드로 M'은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산업디자이너인 알레산드로 맨디니가 디자인한 것으로 유명한 Anna G 시리즈의 성공에 힘입어 출시한 파트너 시리즈로, 디자이너 자신을 모티프로 만든 와인 오프너이다.
알레시에서는 메리 보이 외에도 크리스마스를 맞아 전 세계적인 알레시의 베스트셀러들의 미니어처들을 출시했다. 또한 산타클로스와 루돌프를 위트 있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피규어와 눈사람 형태의 양초 홀더, 도자기 피규어 시리즈 등을 함께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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