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세계적인 건축가 데이비드 치퍼필드가 알레시와 LAMM과 콜라보레이션 하여 피아나 체어( PIANA CHAIR)’를 선보였다.
피아나 체어는 일상 생활에서 다양한 용도로 적합한 접이식 의자이며 100% 리사이클이 가능한 유리섬유로 강화된 폴리프로필렌 재질로 제작되었다. 의자 내부에 숨겨진 메카니즘에 의해 의자의 각 파트가 하나의 축을 중심으로 완전히 접히는 동시에 수평 또는 수직으로 보관 가능하다.
피아나 체어는 실내, 실외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편안한 착석감을 안겨준다. 또한 그레이, 블랙, 그린, 옐로, 레드, 화이트 등 여섯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인테리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단순하면서 아이코닉함을 컨셉트로 디자인된 피아나 체어는 미국 Museum of Modern Art 켈렉션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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