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애정만만세’ 이보영이 입은 드레스는?

2012-01-31 10:50:42

[이송이 기자] 드라마 ‘애정만만세’에서 이보영이 블루 드레스를 입고 여신과 같은 자태를 뽐냈다.

드라마 속 약혼식을 위해 웨딩샵에 찾아간 이보영(강재미 역)은 이태성(변동우 역)앞에서 블루 컬러에 진주로 장식되어 있는 드레스를 입었다.

드레스 전체에 진주로 비딩 장식이 되어 있어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다. 은은한 블루 파스텔톤의 컬러 역시 이보영의 피부톤과 잘 어울려 한층 화사한 느낌을 자아냈다.

이보영의 약혼식 드레스 브랜드는 청담동 스포엔샤 웨딩으로 이번 ‘애정만만세’의 웨딩신 촬영지로 각종 드라마 단골 럭셔리 웨딩샵으로 자리매김한 곳이다. (사진제공: 스포엔샤 웨딩)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presslife@bntnews.co.kr

▶ 2012년, 연령별 '짝 찾기' 노하우
▶ 훈남 VS 끼남, 광고 대세는 누구?
▶ 겨울 성수기, 실속있는 동남아 여행
▶ 황정음, 캣우먼 변신 “어디 파티 가나요?”
▶ 눈길 운전 수칙 “서행과 안전거리 확보만이 살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