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타파웨어 브랜즈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에코 물통 사각 1L’ 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코 물통 사각 1L의 정규 출시와 함께 기존의 ‘에코 물통 주니어 500ML’에서 핑크 컬러를 추가, 이를 한정 판매한다.
‘에코 물통 사각 1L’ 출시는 소비자가 일회용 페트병이 아닌 자신만의 물통을 가지고 다니며 스마트한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하는 데 의의가 있다. 타파웨어가 추구하는 환경 친화적인 정신은 에코 물통 사각 용기에 음각으로 처리되어 있는 “Eco by Tupperware”표시에서도 알 수 있다.
특히 에코 물통 사각 1L의 가장 큰 강점은 다채로운 컬러감. 반투명의 라임, 그린, 블루, 퍼플 4가지 컬러가 한 세트로 구성되어 냉장고 수납공간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외에도 바닥면이 넓게 디자인되어 안정적으로 세울 수 있으며, 양면을 오목하게 디자인해 잡기에도 편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또한 에코 물통 사각 1L는 입구가 넓어 세척이 용이하며 뚜껑에 탭이 달려 있어 적은 힘으로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이수근 수입 해명 “천억 정도는 벌어야”
▶ 삼성카메라, 이색 카메라 액세서리 눈길
▶ [싱글백과사전] 막힌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은?
▶ 2년 전과 다름없는 자동차 “차라리 장롱면허가 낫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