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다나가 '오페라스타'에서 입었던 '다품달 드레스'가 화제다.
2월2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tvN '오페라 스타 2012'에는 다나가 푸치니의 오페라 ‘쟌니 스끼끼'중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열창하며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다음주에도 보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쉽다”, “달빛 무대가 너무나 아름다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스포엔샤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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