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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플램, 국내 쿡웨어 최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2-03-19 11:11:34

[이송이 기자] 네오플램이 국내 쿡웨어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수상의 영예를 안은 네오플램 제품은 프리미엄 세라믹 내열자기 ‘댄디’와 프리미엄 세라믹 냄비 ‘애니’ 두 가지로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네오플램 ‘댄디’는 한국 전통 가옥의 아름다운 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세라믹 내열자기로, 기존 내열자기들과는 다르게 제품 전체에 모던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또한 100% 천연재료로 만들어진 안료를 사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프리미엄 세라믹 냄비 ‘애니’는 입체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꽃봉오리를 형상화 한 뚜껑 손잡이는 냄비의 여성스러움을 살리고 몸체 손잡이는 손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단이 추가됐다. 냄비의 외부와 내부에는 모두 천연 광물을 첨가한 에콜론 프로 코팅(세라믹) 코팅을 입혀 조리 시 발생할 수 있는 유해 성분으로부터도 안전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플램 마케팅팀 김소영 팀장은 “세계적인 권위의 대회에서 연속으로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는 것은 네오플램의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 받은 것”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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