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지펠이 여자의 마음을 재는 스마트한 ‘배려남’ 이승기와 함께 지펠 ‘그랑데스타일 8600’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3월15일 선보인 ‘그랑데스타일 8600’의 새로운 CF ‘써볼수록, 지펠!’ 편에서 이승기는 여성을 배려하는 스마트한 ‘배려남’으로 변신했다. 지펠만의 스마트 수납을 위해 여성의 팔 길이와 소스 병의 높이, 꼬마 아이들의 키를 직접 줄자로 재는 세심한 모습을 보여준다.
삼성전자 손정환 전무는 “여자들의 생활을 재서 만든 그랑데스타일8600의 스마트 수납을 소비자에게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이승기를 통해 감성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며 “여자를 배려한 이러한 지펠의 진정성이 잘 전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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