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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매끄럽게~’ 필립스전자, 실키 스무드 스트레이트너 출시

2012-03-20 11:51:50

[이송이 기자]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는 2배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스타일링 되는 실키 스무드(HP8333) 스트레이트너를 출시한다.

실키 스무드 스트레이트너는 필립스만의 기술에 실키 스무드 특수 소재가 더해진 세라믹 열판으로 기존 세라믹 열판보다 2배 더 매끄럽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더 넓어진 열판으로 몇 번의 손질만으로도 스타일이 살아나 열판과 모발의 마찰 수를 줄여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빠르고 매끄럽게 스타일링 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온 컨디셔닝 기능으로 모발 보호와 함께 윤기 있는 모발 표현이 가능하며, 온도 조절 기능으로 모발 상태에 맞는 적정 온도로 건강하게 헤어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220도의 고온을 60초 만에 가열하는 실키 스무드 스트레이트너는 바쁜 아침 시간에 빠른 스타일링을 돕는다.

사용 시작 1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코드선의 엉킴을 방지하는 회전식 코드와 1.8m의 긴 코드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 관계자는 “실키 스무드 세라믹 열판은 매니큐어로 코팅을 한 것 같이 부드러운 머릿결 연출을 도와준다”며 “부스스한 머리가 되기 쉬운 봄철에 필립스 케어 실키 스무드 스트레이트너로 자신의 모발을 사랑하는 이들이 훨씬 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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