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이 기자] 필립스전자(김태영 대표)는 2배 더 부드럽고 매끄럽게 스타일링 되는 실키 스무드(HP8333) 스트레이트너를 출시한다.
실키 스무드 스트레이트너는 필립스만의 기술에 실키 스무드 특수 소재가 더해진 세라믹 열판으로 기존 세라믹 열판보다 2배 더 매끄럽고 부드러운 머릿결을 만들어 준다. 더 넓어진 열판으로 몇 번의 손질만으로도 스타일이 살아나 열판과 모발의 마찰 수를 줄여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하면서 빠르고 매끄럽게 스타일링 되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시작 1시간 후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코드선의 엉킴을 방지하는 회전식 코드와 1.8m의 긴 코드가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필립스 관계자는 “실키 스무드 세라믹 열판은 매니큐어로 코팅을 한 것 같이 부드러운 머릿결 연출을 도와준다”며 “부스스한 머리가 되기 쉬운 봄철에 필립스 케어 실키 스무드 스트레이트너로 자신의 모발을 사랑하는 이들이 훨씬 더 부드럽고 매끄러운 헤어 스타일링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디아블로3, 5월15일 출시 확정
▶ 안동-낙동강, 3월 '봄맞이 여행' 추천
▶ 휘발유 값 2000원 돌파 '수입 디젤 급부상'
▶ ‘그녀’가 7급 공무원과 헤어지고 만난 남자는?
▶ 김남주 효과! ‘넝굴당’ 차윤희 헤어스타일이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