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테팔(대표: 팽경인)이 어린이의 꿈과 희망, 행복을 응원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 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찾아가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했다.
테팔 임직원들은 3월30일 직접 서울 소재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가 시설 어린이들과 가족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집밥을 함께 만들어 생일상을 준비하고 축하하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생활관에서는 테팔 임직원들과 아이들이 함께 풍선으로 예쁘게 생일 장식을 하고 음식 재료를 준비, 요리하면서 다정하게 이야기도 나누고, 어울려 놀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테팔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직접 좋아하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도록 이 날 행사에서 사용한 프라이팬, 냄비, 그릴, 블렌더, 조리도구 등 모든 제품을 구세군 서울후생원 측에 기증했다.
테팔은 올해 이와 같은 행사를 매 분기별 개최하여 건강과 행복을 위한 집밥 캠페인의 메시지를 직접 실천함과 동시에 나눔의 뜻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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