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레드힐스가 연령별로 나뉜 맞춤형 미팅파티를 개최한다.
4월14일은 20~30대를 위한 블랙데이맞이 파티를 연다. 레드힐스의 엘리트 회원들과 삼성, LG 등 대기업과 LH, KBS 등 공기업의 미혼남녀들이 온라인 복지관을 통해 참여한다.
4월21일에는 40~50대만의 ‘고품격 재혼파티’가 열린다. 돌싱(‘돌아온 싱글’의 준말)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파티는 강남의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총 20명의 남녀가 만남을 함께 한다.
전문직, 사업가, 임원 등의 엘리트회원들로 이뤄지는 이 파티에는 로테이션 대화와 커플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또한 10년 이상 경력의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커플성사를 위해 현장 밀착관리와 애프터서비스로 품격 있는 만남이 되도록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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