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져

최고의 신혼 여행지 ‘몰디브’

김희정 기자
2009-07-06 20:32:47

7월1일부터 인도양의 휴양지 몰디브로 향하는 항공편이 주 5회 증편되어, 일주일에 총 14회 운항하게 된다.

‘몰디브’는 대표적인 신혼여행지로 국내에서도 수년 째 각광받고 있다. 마르코 폴로가 인도양의 꽃이라 칭할 만큼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산호초가 어우러진 광경으로 유명하다. 스리랑카도 잘 보전된 불교유적과 자연환경으로 부상하고 있는 여행지다.

이번 몰디브, 스리랑카 증편에 앞서 지난 6월 인도양의 숨겨진 보석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모리셔스도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 나서는 신혼여행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두바이 경유로 인도양의 푸른 바다와 사막의 이국적인 정취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자료제공: 에미레이트항공)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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