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레져

UMF 2015, 최정상 아티스트들 “헤쳐모여!”

2015-06-04 16:19:18
[라이프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5’가 6월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하드웰, 데이비드 게타, 스눕독 등 각 장르에서 손꼽히는 아티스트들의 출연이 대거 확정된 이번 페스티벌은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자랑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매직비치 스테이지’는 다양한 루키 아키스트들이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즐기는 듯한 콘셉트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대세 DJ 박명수가 3년 연속 무대에 오르게 되어 화제다. (사진제공: 울트라 코리아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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