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세계적인 럭셔리 호텔 브랜드의 첫 한국 지점인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포시즌스 클럽 서울 내 스파에서 오픈 기념 특별한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픈 패키지로 제공되는 프로그램은 기본 90분 바디 케어 예약 시 30분 추가로 미니 페이셜 또는 스크럽 케어 중 원하는 프로그램을 특별 케어로 제공한다. 스파 부티크에서 30만원 이상 리테일 아이템 구매 시 리바이벌 발 마사지 30분이 추가로 제공된다.
그 외 바쁜 직장인이나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해 점심시간 30분 동안 원하는 부분에 집중 케어를 받은 후 건강식 스낵을 즐길 수 있는 ‘스파 앤 스낵’이라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기획돼 있다.
국내 최초로 호텔 스파에서 운영되는 네일 바는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전문 네일 아티스트가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시즌스만의 손, 발 특수 지압 마사지로 편안함을 선사한다.
한편 포시즌스 호텔 앤 리조트는 1960년 설립 이후 세계적 수분의 객실 서비스와 혁신적인 고객 지원 서비스로 럭셔리 호텔의 새 지평을 열었으며 전 세계 39개국 주요도시와 휴양지에 94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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