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회장 서진우)는 ‘생각대로 T 스페셜포스 프로리그 2009’의 리그 절반을 넘어선 현재 상위팀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말 열린 2라운드 1주차 경기에서는 상위 팀들이 무난하게 하위 팀들을 제압했다.
반면 STX와 MBC게임은 연패에 빠지며 상위권 다툼에서 멀어졌고, Hite는 SK텔레콤에게 단 1라운드도 따내지 못하는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자료제공: 더게임스)
한경닷컴 bnt뉴스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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