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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머리 복구펌' 김태중 원장, 파이모아 코리아 최초의 외래강사됐다

2009-06-24 14:24:18
미용업계 최초로 탄 머리 복구펌을 고안한 김태중 원장이 파이모아 코리아 최초의 외래강사로 초빙되었다. 파이모아 코리아와 김태중 원장은 전국을 돌며 미용인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세미나에 참여한 한세현 원장은 “모발복구가 정말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고, 복구펌을 고안하고 성공한 것이 놀랍다.”라고 말했다.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harleshair.cafe)에 들어가면 미용인들의 세미나 예약문의와 후기로 뜨겁다.

파이모아 코리아는 김태중 원장의 능력이 높이 사서 전례 없는 조건으로 외래강사 초빙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bnt뉴스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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