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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후속, 트랜스포머로 핫한 신고식!

김희정 기자
2009-07-07 12:56:51

6월24일 개봉한, 최강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언론시사회 이후 찬사를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영화 ‘트랜스포머’는 한국과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최초 트랜스포머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만든 이가 한국계 감독 ‘넬슨 신’이었던 것부터 시작하여, 1편에서는 시각효과 부분에 한국인 스텝 3명이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번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는 국제 제품이 대거 등장해 한국 관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고 있다.

9월에 출시되는 GM대우의 ‘마티즈’ 후속 모델이, 극중 오토봇 군단의 쌍둥이 로봇인 ‘트윈스’로 HOT한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또한 주인공 샘(샤이아 라보프), 미카엘라(메간 폭스)를 통해 은색 LG샤인(SHINE)폰과 흰색 LG루머(RUMOR)폰을 선보인다. LG뷰(Vu)폰, LG로터스(LX600)폰, LG엔비2(VX9100) 등 출연진 대다수가 LG 휴대폰을 사용해 한국제품의 세계적인 위상을 알리고 있다.

때문에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흥행기록에 따라, 국내 이미지 또한 높아질지 아직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자료제공: CJ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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