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캐주얼게임 ‘카트라이더’가 베트남 땅을 달린다.
넥슨은 브이티씨 게임의 대표 브랜드이며, 베트남 현지 최대 퍼블리셔인 브이티씨 온라인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탄탄한 IT 인프라와 함께 1천만 명의 온라인게임 이용자수를 가진 베트남은 지난 해 기준 시장규모 8천만 달러(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 자료 기준)에 달하는 동남아 신흥 온라인게임 시장으로, 넥슨은 2007년과 2008년에 각각 ‘비엔비’와 ‘메이플스토리’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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