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대표, 발행인 최세진 崔世珍)은 문화예술로 피어나는 원숙한 사회를 선도하고자 ‘한국문화예술포럼’을 오는 8월31일 발족하여 출범한다.
한국문화예술포럼(이하, 문예포럼)은 문화예술계의 전문가와 문화관련 단체들이 모인 싱크탱크다. 앞으로 예술 창조를 견인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진흥시킴으로써 문화예술시장의 생산력을 높이게 된다. 또한 모든 국민이 문화예술을 누리는 원숙한 사회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문화 예술활동과 향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게 될 예정이다.
주요활동내용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연구, 세미나, 정책토론회, 작품발표회 등 콘텐츠를 확보하여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통한 국가브랜드 추진동력을 블루오션 마케팅한다. 이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 속에서 차별화되고 명품화 된 문화예술 진흥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문예포럼의 조직은 고문, 회장, 부회장, 임원, 회원으로 구성되며 회원 중에서 추대된(문화예술분과, 문화브랜드개발분과, 국제교류협력분과)대표 분과위원으로 구성되어 운용할 계획이다.
한국문화예술포럼의 회원은 정회원과 준회원으로 구분되며 정회원 가입조건은, 문화예술가 (전문분야 10년 이상), 문화예술 단체장 및 임원, 문화예술 관련 대학교 교수, 상장기업 임원이다.
준회원의 가입은 '한국문화예술포럼'에 뜻을 함께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문의 02-2635-0100 (한국문화예술포럼 담당자)
한경닷컴 bnt뉴스 문화팀 kimgmp@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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