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촬영이 가능하고 친환경으로 업그레이드 된 , 즉석카메라(폴라로이드) '인스탁스 미니25’ 신제품 화이트 색상 모델이 출시됐다.
이번 신제품은 렌즈 옆의 작은 거울(셀프 미러)로 미리 촬영될 프레임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불어 접사렌즈를 포함해 35cm거리까지 가깝게 찍을 수 있으며, 세로사진과 가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도록 버튼이 2개 부착되어 있는 것 또한 주목할 점이다.
‘인스탁스 미니25’는 한국후지필름의 즉석카메라 제품 중 가장 가볍고 크기가 작은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하며, 한 손에 잡힐 정도의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무게는 275g. 이번에 출시된 ‘미니 25 화이트’의 경우 젊은 층을 겨냥한 신세대 감각의 미니 사이즈 즉석카메라로 휴대가 편리해 이번 휴가철에도 많이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다양한 컬러로 '카멜레온'을 꿈꾸자
▶ 양 갈래로 '딴 머리'로 스타일 변신 OK!
▶ 동방신기 해체설 완강 부인, “종신계약에서만 벗어나게 해줘”
▶ 애인의 동거 제안, 할까 말까?
▶'맨유' 때문에 결혼 포기하는 남자
▶ [이벤트]올 여름에 유행할 메이크업은?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