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fe

주말 ‘PC’ 사용에 경보!

김희정 기자
2009-08-08 10:31:02

7월7일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해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가 여전히 관심 단계로 유지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8월6일 ‘트위터, 페이스북, 라이브저널’ 등 대표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일제히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번 주말 PC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방통위는 국내 주요사이트 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DDoS와 관련된 이상 징후는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트위터’ 등은 국내에서도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만큼 관련사항에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DDoS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개인 PC 이용자들은 이번 주말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점검 및 최신 보안패치 설치를 다시 한 번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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