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으로 인해 민간분야 사이버 위기경보 단계가 여전히 관심 단계로 유지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8월6일 ‘트위터, 페이스북, 라이브저널’ 등 대표적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일제히 DDoS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이번 주말 PC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DDoS 공격에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개인 PC 이용자들은 이번 주말 백신 프로그램을 이용한 악성코드 점검 및 최신 보안패치 설치를 다시 한 번 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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