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좋은 물도 만병통치약이 된다?
최근 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증폭되고 있다. 생수와 끓여먹는 물 이외에도 다양한 물이 존재한다는 이론이 퍼지면서 좀 더 건강에 이로운 물, 믿을만한 물을 찾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알칼리환원수는 ‘활성수소’를 만들어 인체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 배출하게 만들고 자연히 인체를 병들게 하는 물질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해내는 것이다. 활성산소의 제거는 곧이어 항암효과를 나타내며 면역기능을 증진시킨다.
간혹 ‘물이 어떻게 약으로 둔갑할 수 있는가’하고 의구심을 품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알칼리환원수 자체가 병을 낫게 하는 처방약이라는 말이 아니다. 무지한 우리 몸에 대해 해석하고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이에 덧붙여 알칼리환원수를 연구·개발 중인 KYK김영귀환원수(www.kykok.com) 김 대표는 “만병통치약이란 특정질환을 낫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만병의 근원을 해결한다는 의미로 봐야 할 것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알칼리환원수가 만병의 근원을 해결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만병통치약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셈이며, 그것만이 몸에 좋은 물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처럼 몸에 좋은 물이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은 물론, 미네랄이 풍부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는 뜻도 내포하고 있다. 인체의 건강은 그 연결고리가 단단하며 기본을 충족시켜줬을 때 서로서로 유해한 영향을 미친다고 해석하면 될 것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 '물만 마셔도 살 찐다'는 생각은 오산?
▶ 숙변은 독? 만성질환 '변비' 해결법!
▶ '활성산소' 피부 노화, 촉진시킨다?
▶ '물'도 약이 된다? 물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 촉촉한 '콩당세 모이스춰 크림' 어디가면 공짜로 받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