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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지방-칼로리, 새해에는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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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새해를 앞두고 건강관리와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많다. 담배와 술을 끊거나 매일 운동을 하겠다는 등 나름대로 다짐을 하지만, 결심을 지키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특히, 직장인들은 과도한 음주, 운동부족 외에도 평소 식습관 때문에 성인병이 생기기 쉽다. 때문에 운동과 생활 습관 외에도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 먹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다.
 
시중에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Low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 저당, 저나트륨 등 성분 함량을 낮춘 제품이나, 무지방, 무카페인 등의 Zero(0)제품 등이 최근 출시되고 있는 것. 2011년 새해부터는 건강 관리를 위해 다양한 Low 제품으로 식습관을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 Low 제품으로 건강관리~
 
저당 생식: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브랜드인 그린체에서 지난 달 출시한 ‘풀무원 생식순 맑은 몸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로 Low GI(Low Glycemic Index, 저당지수)인증을 획득, 탄수화물 섭취가 높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게 당지수까지 고려한 생식이다.
 
특히, 나트륨 함량이 0mg인 무나트륨 생식으로 짜게 먹는 식습관을 지닌 한국인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한다. 또한 발아현미, 검정콩, 흑미 등의국내산 자연원료에 팔라티노스, 풀무원이 특허받은 식물성유산균(PMO 08), 표고버섯균사체, 현미 곡류 효소 등 다양한 기능성원료를 함유했다.
 
저당 두유: 정식품의 ‘(ACE)’는 성인들의 당 건강관리를 위한 두유 제품이다. 콩을 직접 갈아만든 제품으로, 설탕 대신 당지수가 낮은 결정과당과 팔라티노스를 함유해 혈당 상승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고려했다.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천연당 팔라티노스는 GI 지수가 40~44로 체내에서 분해, 흡수되는 속도가 느린 대체당 성분이다.
 
특히 각종 성인병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철저한 당 건강관리가 필요한 40대 전후 남성들을 위해 개발됐다. 또한, 민간에서 당 상승 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뽕잎 분말도 첨가해, 당 건강 관리에 민감한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저나트륨 어묵: 아워홈의 ‘손수 바다순살 야채 맛 생선묵 사각&볼’은 파, 당근 등 국내산 채소만을 사용하고, 전분과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기존 제품 대비 나트륨 함량을 25% 이상 감소시킨 ‘저나트륨 제품’으로 돔이 85% 이상 함유되어 있어, 어묵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저열량 맥주: 오비맥주가 올해 출시한 '카스라이트'는 칼로리가 100㎖ 기준으로 27kcal로 일반 맥주에 비해 칼로리가 33% 적은 저칼로리 맥주이다. 자체 개발한 고발효 공법을 통해 맥주의 깊은 맛은 유지하면서, 칼로리는 낮춘 것. 저칼로리 웰빙맥주를 표방하면서, 출시 이후 20-30대 여성과 다이어트가 고민인 직장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 Zero(0)제품으로 몸을 가볍게~
 
無지방 요구르트: 매일유업에서 올 봄에 출시한 '퓨어(Pure) 제로팻'은 식이섬유와 콜라겐은 보강하고, 지방과 향, 색소, 안정제 등은 전혀 넣지 않은 무지방 요구르트이다. 이 제품은 신선한 무지방 우유 84%를 사용해, 지방 함량을 0%로 줄였다. 또한 향, 색소, 안정제 등 인공첨가물을 전혀 첨가하지 않은 대신, 장 건강을 위한 치커리식이섬유 1000mg과 피부 탄력에 좋은 콜라겐 25mg을 함유했다.
 
無트랜스지방 치킨: 핫썬치킨의 ‘베이크 치킨’은 기름을 사용하지 않고, 닭고기 자체의 기름으로 오븐에서 구워 트랜스 지방이 제로(0%)인 제품이다. 또한 후라이드 치킨에 비해 지방이나 열량이 절반 밖에 되지 않으며, MSG 무첨가로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출시한 양파닭은 기존 베이크 치킨에 비타민이 풍부한 파와 혈액 속에 불필요한 지방과 콜레스테롤 제거에 효과가 있는 양파를 넣어, 웰빙 치킨을 표방했다.
 
無설탕 옥수수콘:
가공야채 브랜드인 그린 자이언트의 ‘니블렛 스위트 콘’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정제염 정제수만을 넣어 천연 옥수수 그대로의 고소하고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그린 자이언트만의 최상의 품질 관리 기준을 준수하여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아삭아삭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때문에 선명한 노란색과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도 충분히 달콤함을 느낄 수 있을 만큼 당도가 높은 특징으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에 좋다.
 
無설탕 컵커피: 매일유업에서 지난해 출시한 ‘슈가리스 카페라떼 트리플’은 무설탕 까페라떼 제품이다. 커피 고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추출, 다른 첨가물 없이 생우유만을 혼합해서 만들었다. 또한, 인공 향료와 색소는 전혀 첨가하지 않고, 칼로리를 반  으로 줄이면서, 몸에 좋은 식이섬유를 함유해, 건강을 고려했다.
 
풀무원건강생활 김미현 제품 매니저는 “인공 향료나 색소 등 인공 첨가물을 넣지 않은 제품과 함께, 건강을 위해 일부 성분을 줄인 Low 제품으로 평소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며 “새해부터는 건강을 위해 주변의 먹거리부터 조금씩 바꿔나가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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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2-30 08:33 / 수정: 2014-10-09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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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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