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주 공간에서 지구 크기’라는 제목의 플래시가 등장했다.
특히 태양의 30~40배에 달하는 질량을 가진 VY 캐니스 메이저리스는 현재 인간이 관측 가능한 천체중에 가장 거대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행성은 지구에서 약 4900광년 떨어져 있다.
한편 ‘우주 공간에서 지구 크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우주 공간에서 지구 크기. 보기만 했는데 숨이 턱 막힌다”, “우주는 정말 크고 광활하구나”, “저 곳에는 외계인이 살지도 몰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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