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추석 독서실의 경고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 추석 독서실의 경고 맞는 말이네요", " 추석 독서실의 경고 공부 안할 수가 없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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