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주 기자] 리틀스텔라 주식회사(대표 이지선, 이지연)가 지난 1일 프리미엄 패밀리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스텔라 스토리즈 론칭과 함께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
스텔라 스토리즈는 아이를 둔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 기반으로 MZ 맘 세대에게 큐레이션 베이스 플랫폼을 지향한다. AI 랭킹, 쇼핑 알고리즘 분석을 통한 추천 아이템 등 기술적인 서비스와 직관적인 감성을 적절히 조합한다는 전략이다.
랭앤루 익스클루시브 콜라보 라인과 코스메틱 브랜드 슈슈앤쎄시와 함께 리틀스텔라, 베이비와치, 르샤누아, 모모와, 이즈베럴 등 다양한 키즈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입점, 연말까지 익스클루시브 라인 포함 30개 브랜드 입점을 목표로 한다.
이지선 대표는 “애플리케이션 출시와 함께 본격적으로 모바일 유통 강화에 나서며 김석균 CTO 영입 소비자의 소비패턴에 맞춘 기술적인 부분을 보강한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몰에 라이브 솔루션을 도입, 정기적인 라이브 방송으로 MZ 세대와 직접 소통할 방침이다. 입점 브랜드 론칭 기념 라이브와 유통 브랜드 할인 대전을 기획해 소비자들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론칭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가입자에게 10만 포인트, 다이슨 에어랩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애플리케이션 설치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사진제공: 리틀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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