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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미식가’들 위한 혼밥 메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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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혼밥이 편하다는 ‘혼밥족’들이 늘고 있다.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메뉴를 선정하며, 굳이 상대방 속도를 맞춰 먹을 필요도 없다. 그저 미뤄뒀던 예능 프로그램, 유튜브를 친구 삼아 맛있게 즐기면 그만인 것. 

나만을 위한 한 끼 ‘혼밥’, 아무거나 먹을 순 없지 않나. 혼자여서 더 행복한 고독한 미식가들을 위한 혼밥 메뉴 3을 소개한다.

혼자서도 근사하게! 파스타


혼밥은 최대한 간단한 메뉴로 대충 때우기 쉽다. 하지만 진짜 미식가라면 혼자일수록 더욱 근사하게 잘 챙겨 먹는 법. 나를 위한 맛있는 양식 메뉴는 어떨까. 최현석의 쵸이닷 ‘가리비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밀키트 제품이지만 레스토랑에서 먹는 파스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바질의 향긋한 풍미를 가득 담아낸 페스토 소스로 깊은 맛을 느낄 수 있고, 두툼한 관자를 그대로 넣어 맛과 식감 모두 풍성하게 담아냈다. 혼자여도 특별한 식사를 즐기고 싶을 때, 꺼내두고 먹기 좋은 밀키트 제품! 

혼치킨 시대


치킨에 진심인 민족답게 혼치킨도 당당히 즐기는 시대다. 1인 1닭이란 말이 있듯 혼자 먹기 부담도 덜 되면서 혼술 안주로도 제격인 음식. 굽네치킨에서 새로 선보인 불금치킨은 한국인의 입맛을 저격하는 ‘맵달’의 정석 치킨. 직화구이로 불맛을 입혀 감칠맛은 높이고 매콤달달한 볶음 양념에 청양고추의 칼칼함과 깔끔한 매운맛을 더했다. 불금 또는 주말, 매콤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혼밥러들에게 추천.

뜨끈뜨끈한 칼국수


겨울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따뜻한 국물! 대표 음식으론 칼국수가 있다. 전주 맛집인 베테랑 칼국수를 집에서 손쉽게 먹을 수 있게 됐다. 들깨, 김, 고춧가루를 얹어 먹는 베테랑 칼국수는 둥근 모양의 면발로 넘기는 식감 또한 좋다. 조리 방법도 간편해 혼자 먹는 한 끼 식사로 훌륭하다. 조리한 칼국수에 날계란을 따로 준비하여 국물에 풀어주면 매장에서 먹던 그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사진출처: 굽네치킨,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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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황금돼지 2009-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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