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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부부사랑의 밤궁합은 무한질주!

2009-11-26 13:02:11
임신을 원한다면 건강한 정자수를 늘리는게 최우선

아기를 간절히 원하는데 아기가 생기지 않는 고통은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짐작하기 어렵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시대가 많이 변했다고는 하지만 전통적 혈통주의 문화라 불임부부의 심적 고통을 더해주고 있다. 통계적으로 봤을때 불임부부가 전체 부부의 최소 10% 이상 된다고 하니 낮은 수치로 볼수는 없다. 현대적인 의학이 발달하기 전에는 가정에 아이가 생기지 않을 경우 전적으로 그 책임이 여성에게 전가되었다.

만약 시집간 여자가 아이를 잉태하지 못하면 칠거지악 가운데 하나라 하여 전적으로 책임을 여성에게 돌리고 소박을 주었지만, 지금은 원인에 대한 책임이 남성 40%, 여성 40%, 남성과 여성 모두 10%, 그리고 원인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약 10%를 차지한다. 만약 정상적 부부생활 1년후에도 임신이 되지 않으면 우선 남여 모두 적절한 검사를 받아보는게 좋다.

남성의 경우 정상적인 임신을 위해서는 정자의 수도 중요하지만 정자의 활동성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과거와 비교해 볼 때 사회가 점차 전문화되고 복잡해지면서 스트레스와 각종 환경 호르몬으로 남자들의 평균 정자 수는 절반 가까이 줄었으며 활동성 또한 떨어져 자연히 불임의 원인을 제공하는 빈도도 증가하고 있다.

남성이 한번 사정시 정액에 포함된 정자수는 약 1-2억 마리이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경우 환경 호르몬,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1억마리가 안되는 경우가 상당수다. 실제로 병원을 찾는 남성들의 정자수를 검사해보면 5천만 마리인 경우가 보통일 정도다.(정자수가 1ml 당 5백만개 이하이면 불임으로 보고있음) 물론 이정도의 정자수로도 임신이 안되는건 아니지만 확률상 5천만 마리보다는 1억마리의 정자가 있을때 더 건강하고 우월한 유전자의 정자가 많기 때문이다.

건강한 정자수 증가 성공적 임신. 천연물질 STM-b
불임 해결을 위해서는 남녀 두사람 중 한명이라도 반드시 정상적이어야 임신 성공률이 높으며, 만약 남성쪽의 문제라면 건강한 정자수를 최대한 많이 늘리는게 필수적이다. 생식 기능에 유전적 결함이 있는 남성불임 환자라면 시험관 아기 조차도 그다지 권할만한 방법은 아닌듯하다.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건강한 정자를 자연적으로 최대한 늘리는 것이 최선이라 할수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방법으로 건강한 정자를 늘릴까? 그런 방법이 있는 것일까? 해답은 의외로 가까운데서 찾을수 있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전통적으로 약리 효과가 검증된 천연 물질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며 이를 응용해 뇌혈관 질환 및 항암치료 신약을 개발하는 R&D 위주의 연구소로 약 8년전부터 동서양 대체 의학을 바탕으로 불임 치료물질을 연구해 왔다. 연구소에서는 그동안 불임에 대한 핵심연구 소재로 오자연종환(복분자/구기자/사상자/토사자/오미자)이라는 5가지 약리식물과 다산의 상징인 페루 마카 추출물의 특성을 분석해왔으며 특히, 화학요법과 달리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정자를 늘려주는 천연 식물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진행해 왔다.

연구소에서 최근 개발에 성공한 천연복합 성분 STM-b는 이러한 시도끝에 탄생한 탁월한 효과의 불임치료 천연물질이다. 연구소 설립 초기부터 국책 수행 과제로 진행되었던 알리젠(마늘 추출물)과 홍삼 진세노사이드의 기능성 그리고, 페루마카의 장점에 오자연종환까지 더해져 획기적인 물질로 평가받는다.

STM-b는 동서양의 전통적 처방에 현대적 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천연물질로 연구소만의 독자적 추출기법과 특허공법으로 개발되어 기존 물질들 대비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모든 핵심 원료를 5배 이상 고농축하여 그 효과가 매우 빠르고 안전하다. 연구소는 STM-b 개발후 연계 대학병원 그리고 불임클리닉들과 약 9개월간 공동 진행된 자체 임상 결과 불임환자의 경우 STM-b 투약후 불임여부를 결정짓는 정자의 활동성 및 개체수가 왕성하게 증가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40대를 기준으로 평균 정자수 증가율이 무려 2.5-3배에 달했으며 특히 주목할 점은 정자수가 극히 적은 한 불임 남성의 경우 무려 100배까지의 정자수 증가 수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남성의 평균 결혼연령이 점점 높아지는 요즘 성공적 임신과 건강한 태아 형성을 위해서는 정자의 활동성과 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씨앗이 건강해야 임신확률이 높고 태아의 기형발생 확률이 낮아진다. 전문가들에 다르면 노화된 정자를 통해 얻어진 태아는 확률적으로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할수밖에 없고 학습능력도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STM-b는 성기능이 감소한 중년들이나 늦게 결혼하는 남자들에게는 필수적인 신비의 물질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STM-b를 개발한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지난 2000년 12월 설립되어 산업자원부(현 지식경제부), 중기청 등의 바이오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석박사 중심의 벤처 연구소로 현재는 천연추출물을 이용한 부작용 없는 각종 기능성 물질과 신약을 연구하고 있다. 에이지아이 생명공학 연구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산학협력기관들과의 공동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여 향후 여성 불임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도록 추가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소에서는 최근 국내 일반인들을 위해 비의약품용으로 경구 섭취가 가능한 STM-b 함유제품을 출시했으며, 에너제트X(www.EnerZet.com)라는 제품명으로 국내 시판하고 있다. 에너제트X는 전체 함량의 94.2%가 고농축 STM-b로만 이루진 전문 메디컬 제품으로 남성의 강력한 성기능 회복과 불임치료를 위한 천연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제품에 대한상세 정보는 인터넷에서 에너제트라는 단어검색을 통해서도 쉽
게 찾을수 있다.

상세 정보 : 공식 사이트 www.EnerZet.com T.02-887-9330 / 935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한경닷컴 bnt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