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삼성카드 ‘오라클 삼성카드’ 2종 출시

2009-07-01 17:53:21
삼성카드는 국내 최대 네트워크 피부과인 오라클 피부과와 제휴해 ‘오라클 삼성지엔미 포인트카드’, ‘오라클 삼성티클래스카드’ 2종의 신용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에 따르면 ‘오라클 삼성카드’는 오프라인에서 오라클랜드 코스메틱 제품구매 시 10%를 할인해 준다. 오라클랜드와 스킨오라클을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100만원 이상 결제하면 6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그리고 보너스클럽 가맹점으로 보너스포인트 사용 및 적립(0.5%)이 가능하다.

‘오라클 삼성지엔미 포인트카드’의 연회비는 1만2천원이고, 주요백화점 무이자할부 서비스와 인터넷쇼핑몰 0.4~0.8%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오라클 삼성티클래스카드’는 연회비가 2만원이며, 국내숙박과 항공권, 스포츠센터 예약 할인 서비스와 주말에 2배가 되는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각 영업점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팀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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