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사회복지재단은 복날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주부들에게 삼계탕 요리법을 가르쳤다.
현대푸드시스템와 함께 진행한 이번 행사는 13일 현대푸드시스템 본사(강동구 암사동 소재)에서 필리핀, 베트남, 러시아 등에서 온 다문화가정 주부 20여명을 초청해 삼계탕 요리법을 전수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영주 기자 love@bntnews.co.kr
▶ 장마/휴가철, 자동차 점검 요령!
▶ 섹시한 '가슴골'을 만들자!
▶ 요즘 '뜨는'스타들의 메이크업은 뭔가 다르다
▶ '선덕여왕' 이요원 "대상포진에 멍 투성이…"
▶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 가요제' 앨범 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