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체제, 새로운 규범 다른 차원의 미래전략을 제시하는 '세계전략포럼 2010' 이 열렸다.
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열린 세계전략포럼2010은 정치, 외교, 경제 및 경영 전반에 걸친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한국 정부와 기업의 전략적 포지셔닝에 대한 전략을 제시했다.
한편 한국의 미래전략을 제시한 자리로 평가받는 세계전략포럼 2010은 삼성, LG, 포스코, 두산, 한화, 롯데,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미래에셋 증권, 농협, 코리아 드라이브 1577-1577 등이 후원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경일 기자 saky7912@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