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정 기자] 2016에서 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한빛단(한국모델단)이 1월1일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영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한복을 입은 한빛단은 입구장 한편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관광객들과 사진 촬영 및 선물을 증정하며 새해 첫날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빛단 김두천 단장은 “2016년 한국방문의 해를 여는 뜻 깊은 행사에 동참하여 기쁘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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