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제1회 엔젤스 파이팅’ 대회 계체량심사가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디자이너스호텔 강남점에서 열렸다.
남성부 계체량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엔젤스 파이팅’은 연예인, 파이터들이 참여하는 자선격투단체다. 세계최초로 매 대회 발생하는 입장수익을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아이들의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엔젤스 파이팅’은 회장 배우 정준호, 대표 박호준, 부대표 가수 김창열과 배우 임창정, 총괄본부장 파이터겸 방송인 육진수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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