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지난 2011년 이후로 국내에서 단독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 대회 출신 후보자들의 중국활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2013 미스인터콘티넨탈 통합대회 위너인 나란히가 중국 한식화사업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10월20일 중국 상해 후아팅호텔에서 1급 웨이상과 한국식품기업 및 관계자들 앞에서 한식화 온라인 홍보 및 중국마케팅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나란히는 지난봄부터 중국과 한국을 넘나들며 중국내 메이파이 촬영, 화보 촬영, 현지 세미나 진행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올해 중국 특별상을 받은 3인의 수상자들 또한 지난 9월 한 달간 중국 활동을 한 바 있다.
또한 이들은 오는 12월 성대하게 개최되는 상해 로제컨벤션에 초청되어 멋진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거대한 대륙을 계속하여 노크하고 있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수상자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사진제공: 미스퍼스트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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