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카드뉴스] 에디 레드메인 입덕기

2017-01-06 17:18:47

[정아영 기자] 가냘파 보이지만 강직한 눈빛과 주근깨 가득한 피부, 소년의 얼굴을 함께 가지고 있는 영국 배우 에디 레드메인. 다양한 작품을 통해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에게 입덕했다는 국내 팬들이 속출하고 있다.


국내 팬들에게 본격적으로 눈도장을 찍은 ‘레미제라블’


놀라운 연기력을 보여준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그가 소화하지 못하는 역할이 과연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긴 ‘대니쉬걸’


헤어 나올 수 없는 매력을 소유한 뉴트와 그의 동물 친구들 ‘신비한 동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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