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류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한빛단’ 고문 위촉식 성료

2017-04-27 09:59:20

[사진 백수연 기자] 4월26일 한빛단(단장 김두천) 고문 위촉식이 진행됐다. 한빛단은 ‘한류의 새 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기치로 한복의 아름다움과 한국 모델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한빛단은 각종 뷰티 관련 자문을 위해 변혜경 뷰티디렉터를 고문으로 위촉했다. 변혜경 뷰티디렉터는 다양한 계층의 뷰티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그가 개발한 메디스타 테라피는 성형이 아닌 면역력 증진, 혈액순환, 전신 리프팅 등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한 10주간의 관리로 외부와 내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만들어준다.

고문으로 위촉된 변혜경 뷰티디렉터는 “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면뿐만 아니라 내면이 함께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한국 모델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영광”고 전했다.

이번 위촉식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축사, 협회 모델 소개,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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