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한국-이집트 전통의상패션쇼’ 행사가 10월3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이집트대사관에서 열렸다.
한복진흥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집트 대사를 비롯한 주한외교사절들이 참석했다. 또한 ‘2019 미스한복선발대회’ 및 ‘2019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주요 참가자들이 한복홍보사절 한빛단(단장 김두천)으로 패션쇼에 참여해 한복과 이집트 전통의상으로 컬래버레이션 패션쇼를 선보였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델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팀 한빛단 소속으로 K-패션 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모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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