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과 탄력 둘 다 잡은 비타민과 콜라겐의 듀얼 시너지 크림
[김기만 기자 유통경제팀장] 글로벌 화장품 전문기업 아미코스메틱(대표 이경록)이 전개하는 컨시어스(Conscious) 뷰티 브랜드 비알티씨가 신제품 ‘타임 에잇 리프토닝 콜라겐 크림’을 출시했다.
비알티씨 타임 에잇 리프토닝 콜라겐 크림은 비타민 C와 펜타 펩타이드가 만나 콜라겐 생합성량을 높이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는 SCI급 논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한 제품이다.
고함량 비타민과 고함량 펩타이드 성분을 신뢰도 높은 시너지 비율로 배합해 특수 듀얼 용기에 담아냈으며, 신선한 상태로 유지된 각각의 성분이 피부에 닿아 콜라겐 생성을 도울 뿐만 아니라 피부를 화사하게 끌어당기는 효과를 선사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이 크림의 효능 효과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기 위해 전문 임상 기관에서 인체 적용 시험을 진행했으며, 피부 리프팅 개선 효과와 멜라닌 개선 효과, 콜라겐 생성 정도가 각각 2배~9배 증가하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타임 에잇 리프토닝 콜라겐 크림은 비타민 관련 전문성을 지닌 브랜드 비알티씨에서 출시하는 만큼 셀럽들과 업계 소비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브랜드 담당자는 “평소처럼 자고 일어나도 8시간 숙면한 듯한 만족할만한 피부 컨디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문 임상 기관을 통해 리프팅 개선 효과 938%를 입증한 제품으로 비알티씨를 사랑해주는 많은 고객들이 기적의 938 탄력 효과를 느끼실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비알티씨는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달 중에 TVC 온에어를 앞두고 있다.
신제품 타임 에잇 리프토닝 콜라겐 크림은 GS SHOP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으며 11일 오후 12시 40분 GS 홈쇼핑에서 단독 첫 방송을 할 예정이다.
한편 비알티씨 브랜드를 보유한 아미코스메틱은 중국 현지 법인 운영 및 중국 3500개 왓슨스(watsons), 프랑스 마리오노(Marionnaud), 스페인 엘코르떼잉글레스(El Corte Ingres), 독일 데엠(DM), 스웨덴 아포테크(APOTEK), 더글라스(Douglas), 미국 얼타(Ulta), 벨크(Belk), 로스(ROSS), 메이시(Macy’s), 얼반아웃피터즈(Urban Outfitter) 등 국내외 1만1000여 개 이상의 뷰티 리테일 매장에 진입하는 등 전 세계 17개국 글로벌 유통 체인을 통해 공격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주력 브랜드로는 BRTC(비알티씨), CLIV(클리브), PureHeal's(퓨어힐스), EssenHerb(에센허브), Jeju:en(제주엔) 등이 있다.
기사제보∙보도의뢰 유통경제팀 kkm@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