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LBMA STAR 주최하고 행복한사람들(여성가족부소관)단체가 주관한 국내 최초 스토리가 있는 키즈 영어미술 전시회가 11일 연남동 배드보스 아트플레이스에서 많은 어린이들이 축하객으로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
본 전시회 판매 수익의 일부는 행복한사람들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슈퍼모델 권은진, 더블피그 커뮤니케이션즈 장재범 대표가 신아린 어린이 작품을 구매했다. 걸그룹 플로리아도 현장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나눔과 기부를 위한 홍보대사로 적극 동참했다.
키즈 아티스트 신아린은 현재, LBMA STAR 전속작가, 행복한사람들 홍보대사, 두산그룹 홍보대사, 가평군 홍보대사, 복지TV 홍보대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본 전시회 판매수익 일부는 행복한사람들 단체에 일부 기부돼 후원하는 행사다. 대한민국베스트브랜드위원회, 아라촌, 모모커피, 패션스쿨 모다랩, 이뮤니프 미네랄워터, 호명관광, 한국예술학교, 보아비다 대도가구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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