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서울 용산구 자사에 9번째 공식 전시장을 오픈한다.
용산 전시장은 용산 국제 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신용산역 사거리에 위치. 올 상반기에 재규어 랜드로버의 공식 딜러사로 계약을 체결한 지산모터스가 운영을 맡게 된다.
용산 전시장은 연면적 739.1㎡(223.8평)의 총 2층 규모로 총 13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1층에 재규어, 2층에는 랜드로버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오프로드를 대표하는 랜드로버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랜드로버 존’을 야외에 별도로 마련하는 등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한층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모든 방향에서 전시된 차를 볼 수 있는 것도 큰 특징이다.
또한, 동시에 25대까지 주차 가능한 넓고 쾌적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으며, 프레스티지 고객 상담실 및 TV와 인터넷 시설을 갖춘 고객 대기실을 갖추고 있다.
(자료제공: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
|
▶ 성유리, "보톡스 성형설? 식사시간이 불규칙 했을 뿐
▶ 룰라 김지현, 40대 사업가와 한 달째 열애?
▶ 죽을 것 같은 ‘생리통’ 죽이는 법!
▶ '성격' 99점, '경제력' 1점?
▶ [행사안내] 제1회 PUCCA ART 공모전
▶ [이벤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짜 티켓 받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