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훈훈한 한국 인심, 대만 태풍 피해 '구호 성금' 전달

김희정 기자
2009-09-02 09:54:50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은 8월31일 오후 주한타이페이대표부 천융춰대표를 방문. 모라꼿 태풍으로 대만 중남부 주민들이 엄청난 재해를 입은 것에 관해 위로를 표하며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현재 연간 60만명에 이르는 쌍방 교류 인원을 2012년에는 100만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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