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미용으로 해외 진출? ‘2009 미국미용유학 및 취업프로그램’

김희정 기자
2009-09-05 14:46:29

최근,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 여파를 피해가고 있는 분야가 있다.

해가 갈수록 빠르고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는 미용 산업이 그것. 현재 국내 산업의 주역으로써 관련 산업 또한 최고의 호황기를 맞고 있다. 그에 따라 미용 관련업 종사자 및 지망자 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날로 발전해가고 있는 현 상황에 발맞춰, 관련업들도 그에 부흥하고 있다. 때문인지 넘쳐나는 미용 관련업에 소비자 및 미용 희망자들이 갈팡질팡하는 경우도 적잖게 생겨나고 있다.

현재 미용 관련 학원이나 유학원이 일정한 기준 없이 난립. 부지기수로 늘어나고 있는 상태인지라, 체계적이고 국제적인 미용 교육을 원하는 사람들이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미용 산업의 전문화, 체계화, 기업화를 지향.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는 ‘코엔에듀 뷰티 케어’ 평생교육원(대표: 곽은희)이 미용 희망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코엔에듀 뷰티 케어 평생교육원에서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자격증(ICLO, ACE, NIC)을 취득할 때까지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교육 종료 후 취업까지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교육뿐 아니라 실무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그중에서도 코엔에듀 뷰티 케어 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2009년 미국미용유학 및 취업프로그램’이 급부상하고 있다.

‘2009년 미국미용유학 및 취업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일정기간 연수만 받으면 수료증을 발급해주던 타 교육기관과 차별화 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 위치하고 있는 International Academy에서 1년간 교육 후, 6개월 간의 취업이 가능하다. 특히, 유학비용을 신한은행이나 농협에서 저리로 대출해주기 때문에 교육비 부담을 덜 수 있다.

교육기간 동안엔 영어교육, 보험적용교육, 산업안전교육, 미용경영학, 기술교육, 실무교육 등 미용 산업에서 꼭 필요한 부분만 교육받게 된다. 또한 교육 이수 후에는 플로리다 주의 대도시(마이애미, 올란도, 템파 등)로의 취업이 가능하다.

코엔에듀 뷰티케어 평생교육원의 곽은희 대표는 “2009년 미국미용유학 및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영세한 소규모의 유학원이나 유학사기 등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 체계적이고 국제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한다.

‘2009년 미국미용유학 프로그램’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enedu.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한경닷컴 bnt뉴스 김희정 기자 life@bntnews.co.kr

▶ 투싼과 쿠페가 만났다! ‘투산 ix’ 탄생
▶ ‘초보 운전자’를 위한, 6가지 운전 수칙!
▶ 프러포즈 100% 성공한다, ‘청혼의 벽’
▶ '복권 1등' 당첨, 가장 하고 싶은 것은?
▶ '럭셔리 파티' 저렴하게 즐기는 법?
▶ [이벤트] 연극 '죽여주는 이야기' 공짜 티켓 받으러 가자
▶ [이벤트] 아저씨가 되어가는 나의 동료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