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中 상해서 브랜드 화보 촬영 가져

2019-08-19 16:39:15

[라이프팀] 지난 13일 중국 저장성 닝보에서 열린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 상해선진화장품 스킨파 신제품 쇼케이스’를 통해 선발된 김시인, 손다솜, 이소은, 박시아, 이유정이 16일 상해에서 상해선진화장품 스킨파 차향철 대표와 브랜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쇼케이스를 통해 선발된 ‘스킨파’ 전속홍보대사 5인은 앞으로 1년간 광고친선대사 활동과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의 중화권 및 아시아 활동 무대를 넓히는 퍼스트파운데이션의 초석이 될 것이다.

한편,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코리아’는 19일까지 중국에서 대규모 쇼케이스와 프로모션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21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결선무대를 치르게 된다. 이번 행사는 퍼스트국제재단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나레스트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사진제공: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