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1차 지역브랜드 광고모델을 찾는 국제대회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남도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차세대 스타 엔터테이너를 꿈꾸는 키즈스타 발굴과 어린이 문화예술관련 콘텐츠 보급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아이부터 성인모델까지 모두가 함께하는 국제대회로 자리매김했다.
LBMA STAR(대표 토니권)는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후원과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경기도 가평 공식후원으로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행사를 해외 15개 국가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LBMA STAR의 사업목적은 국가 간의 문화교류 및 지역 특산물 브랜드와 어린이 및 직업모델들을 접목한 일자리 창출이다. 날로 늘어가는 어린이 청소년 키즈테이너들의 권익보호와 글로벌 인재 발굴은 물론 문화예술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사회적 가치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사진제공: LBMA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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