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타코 전자사전에서 국내에서 최초로 한국어-스페인어 양방향 음성통역기능을 포함한 확장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한국어-스페인어 확장카드는 기존에 엑타코 전자사전 P900-ML13 모델을 구입한 사용자들이 확장카드를 교체하는 것만으로도 한국어-스페인어 최신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엑타코 디럭스모델의 핸드스캐너 C-PEN도 동일하게 지원되므로 어휘검색과 활용에도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엑타코 전자사전은 이번 확장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엑타코 전자사전 P900-ML13 디럭스 제품 초기판매수량 2,000대에 한하여 확장카드를 무상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할 계획.
(사진제공: 엑타코 전자사전)
한경닷컴 bnt뉴스 김민규 기자 minkyu@bntnews.co.kr
▶ 세상을 비꼬는 재미, 블랙유머를 아시나요?
▶ 불친절 택시, 승차거부·합승 개선될까?
▶ 장마철, 비는 안 오고 무더운 이유?
▶ 휴가철 '펜션·민박 예약' 주의사항
▶ 커피 마시러 아프리카로 갈까, 이탈리아로 갈까?
▶[B2Y 이벤트] 헤어 스타일러 사고 화장품 공짜로 받자~!
▶[뷰티n트렌드 이벤트]셉(SEP) 메이크업 시크릿 훔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