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아 기자] 애플 앱스토어에 잡지의 모바일 앱 시대 개막의 징조가 엿보인다. 바로 MAXIM KOREA가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한 것.
미국에 본사를 둔 남성잡지 MAXIM은 아이폰 앱스토어에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인 후 무료 어플리케이션 순위에서 북 카테고리 1위, 전체 무료 앱 순위 3위까지 링크됐다. 한 주가 지난 현재도 전체 무료 앱 북 카테고리 1위, 전체 무료 앱 8위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총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10만 건에 육박한다.
MAXIM 앱은 1.99달러로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앱 출시 프로모션으로 5월호를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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